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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선보주류교역이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스코틀랜드 정통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글렌드로낙(Glendronach)'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글렉드로낙 시리즈는 오리지널 12년산과 15, 18년 등 기본 제품에 '캐스크 스트랭스' '18년 포트 피니시' 등 스페셜 에디션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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