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자체 도로(14개, 262.5㎞)를 일반국도(9개, 168.9㎞)와 국가지원지방도(5개, 93.6㎞)로 도로 등급을 승격한다고 12일 밝혔다. 교통 여건 변화 등을 효율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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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을 연결해 교통기본권을 제공하고, 단절된 노선을 연결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선정 대상은 우회거리가 길거나, 도심지를 통과해 간선기능 확보가 필요한 구간이다.
이번 도로등급 승격을 통해 기존 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로 용량을 확보하고, 주요 물류·항만시설 등 교통거점 접근을 위한 물류비용을 절감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도ㆍ지방도의 교통량과 이동경로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로의 연결성을 개선하는 등 국가간선도로망 구축ㆍ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국가 차원에서 관리가 시급한 지자체 도로를 국가간선도로망에 포함시킴으로써 국민들의 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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