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슈퍼 세일

김진우 기자I 2017.03.20 10:14:29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인터파크는 본격적인 노트북 판매 시즌을 맞아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슈퍼 세일을 비롯한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고사양의 게이밍 노트북이 슬림·경량 노트북과 더불어 양강 체재를 구축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3월 판촉 행사는 그동안 사고 싶었던 노트북을 구매하는 데 안성맞춤의 기회다.

인터파크는 △게이밍 노트북 슈퍼 세일 △삼성 노트북 9 기획전 △LG 그램 파격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 슈퍼 세일 행사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중복할인 쿠폰과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6%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인기 게이밍 노트품 제품은 최대 12% 파워 세일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에서 ‘톡집사’를 통해 구매할 경우 1만원 추가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모바일 구매자에 한해 카드 청구 할인 5% 혜택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 모델별로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유명한 MSI에서 인텔의 7세대 i-7 CPU와 GTX1050Ti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최신 모델 GL62M 7RE-i7를 인터파크 단독으로 5% 청구 할인을 더해 104만4050원에 판매한다. ASUS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인 FX553VD-FY081 모델을 온라인 최저가인 119만900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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