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넷은 ‘Global L&D First Mover’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나만의 리더십 책을 만드는 리더십 학습 솔루션 ’마이 리더십 플레이북’ △코딩 없이 데이터 분석 앱을 만들 수 있는 ‘마이 데이터 애널리틱스 메이커’ △개인 맞춤형 교육 설계 솔루션 ‘러닝 메이커’ △조직문화 챌린지 솔루션 ‘그로우포웍스’ 등 차세대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휴넷 전시장에는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화이자, 델, 하버드대학 등 글로벌 교육 관계자 3000여명이 다녀갔다.
휴넷 전시장을 찾은 코카콜라 현지 관계자는 “마이 리더십 플레이북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육과 챗GPT를 접목시킨 시도가 매우 흥미로웠다. 교육의 결과물로 내가 쓴 책까지 받게 되니 효과가 뛰어난 교육 모델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세계적인 무대에 휴넷의 교육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휴넷이 리딩 컴퍼니로 K에듀의 퍼스트 무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휴넷은 오는 28일 ‘ATD 24 디브리핑’을 온라인 라이브로 무료 개최한다. 사전 신청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