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저출생 대응 신혼부부 주택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 문제로 출산을 고민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신혼부부에게 공공주택 4,39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 후 아이를 1명 낳으면 거주기간이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되고, 2명을 낳으면 20년 후 살던 집을 시세보다 10%, 3명을 낳으면 시세보다 20%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은 “한국사회에서 저출생 문제는 국가 존립과 직결된 범사회적 과제”라며 “서울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아이를 낳기만 하면 사회가 함께 키우는 시스템을 정착하고, 필요한 자원을 최우선으로 투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202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