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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맛비에 포기한 신사의 품격

연합뉴스 기자I 2023.06.29 13:34:26
장맛비가 굵어진 29일 오전 양복 차림의 한 남성이 바지를 걷어 올린 채 광화문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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