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SK(034730)는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 추진설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SK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주)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17일 공시했다.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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