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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날의 슬픔을 잊지 않고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또 “교육부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아픔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6일 교육부 홈페이지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사''
"희생자 명복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 전해"
"그날 슬픔 잊지 않고 안타까운 희생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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