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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소방당국과 지자체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아픔을 달래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세비의 30%를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재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호중 "이재민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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