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www.kfaexpo.kr)가 본격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www.ikfa.or.kr)와 소상공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 제2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무국은 오는 18일부터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27~29일까지 사흘간 SETEC(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2011 제2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외식, 도소매, 서비스, e-biz,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200브랜드, 350여개의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및 팩스로 접수를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인 만큼 참가신청이 조리 마감되기 때문에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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