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더그린테이블 △씨네 드 쉐프 △도마 △레스쁘아 뒤 이부 △정식당)의 셰프들이 제공하는 터키 리조또, 샐러드, 타코, 피크닉 박스 등 특별한 음식들을 집에서 맛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레스토랑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모션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문화가 일상화 되고 있는 요즘,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띵동’과 함께 간편하게 미국산 터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사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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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금류수출협회 관계자는 “다른 붉은살 육류보다 지방이 적고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은 반면, 단백질을 포함한 주요 영양소를 다량 함유한 미국산 터키는 육류 중 유일하게 수퍼푸드로 선정될 정도로 건강한 식자재로 평가받고 있다”며 “더욱이 맛도 좋아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