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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형할인점 5곳 현장 직권조사

김춘동 기자I 2004.06.22 16:01:16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edaily 김춘동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까르푸, 월마트 등 대형할인점 상위 5개사의 중소납품업체 불공정행위에 대해 현장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권조사 기간은 오늘(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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