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홍콩계 투자자문사 티 로우 프라이스 홍콩 리미티드(T. Rowe Price Hong Kong Limited)는 지난달 26일 LG생활건강(051900) 지분 5%(78만 1591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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