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위해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서울시 관광안내소, 광화문, 명동, 인사동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에 QR 안내문을 비치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은 “광화문 일대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함께 협업한 첫 사례”라며 “관람객을 배려한 공공서비스의 뜻깊은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공립 문화기관 8곳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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