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는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AVA 엔젤클럽, 한국벤처협회, 종근당 등 해당 기술에 관심이 있는 기업 관계자, 벤처·엔젤투자자들이 참석해 패키징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화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허 패키징은 연구기관들이 분산 보유하고 있는 개별 특허들을 제품 단위로 묶어서(패키징) 효율적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단일 특허로는 구현할 수 없는 대형기술의 구현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술의 가치 및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수요기업의 경우에도 필요한 기술을 손쉽게 탐색 및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를 대상으로 특허 패키징을 지원하고 있다. 급격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분야의 핵심특허 보유기관을 대상으로 컨소시엄을 공모해 3차원(3D) 프린팅 등 5개 기술을 지난 6월에 선정하고 지원에 착수했다.
컨소시엄별로 전문 컨설팅 업체가 참여해 보유특허 분석을 통해 특허 포트폴리오(특허군)를 구축하고 수요기업 발굴, 기술이전 협상 등 기술 마케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근재 미래부 연구개발정책관은 “대학 및 출연(연)이 보유한 특허를 패키징 하는 과정에서 수요자인 기업과 투자자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 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산업경쟁력 강화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사업화 가능한 유망성과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드림엔터에서 2주 간격으로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대상기술은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http://www.compa.re.kr)과 드림엔터(http://dreamenter.or.kr)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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