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조주빈이 운영한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수백회에 걸쳐 유포하고, 박사방을 외부에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A씨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압수할 예정으로, 압수물 분석을 통해 조주빈과의 공모 여부 및 추가범행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성 착취물 유포 및 박사방 외부 홍보한 혐의
휴대전화 등 압수 예정
|
텔레그램 n번방 사건
- '박사방' 일당들 '범죄단체조직' 모두 부인…조주빈 입에 이목 집중 -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이원호 일병, 첫 공판서 혐의 인정 - 檢, '박사방' 공범 남경읍 구속기소…"조주빈 모방 단독범행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