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만기가 3년 정도 남은 현대백화점(069960)19가 민평보다 1bp 높게 800억원 거래됐다. 만기가 비슷하게 남은 우리금융지주(053000)36-2는 민평 수준에서 400억원, 3년짜리 CJ제일제당(097950)12는 민평보다 3bp 높게 300억원 각각 유통됐다.
증권사 한 채권운용역은 "3년짜리 우량 신용등급 회사채를 찾는 수요가 좀 보였다"며 "연초 채권형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3년물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공사채도 인기 종목이었다. 지난해말 자금이 많이 빠졌던 머니마켓펀드(MMF) 등 단기상품을 중심으로 자금이 조금씩 들어오면서 만기가 짧은 공사채 수요가 살아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만기가 2개월 남은 강원도개발공사41이 최고 거래량을 기록한 것도 이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 최종호가수익률에 따르면 오후 3시30분 현재 국고 3년 수익률은 전일과 동일한 3.35%를 나타냈다. 동일 만기의 AA-와 BBB- 회사채 수익률도 각각 전일과 같은 4.22%, 10.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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