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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6월까지 총 50팀에 ‘티볼리 아머’ 시승 체험 제공

피용익 기자I 2018.05.08 09:33:31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3년 연속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위를 기록한 ‘티볼리 아머’의 스마트한 주행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6월15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10팀, 총 50개 팀을 대상으로 2박3일(1차 Family Day 한정 4박5일)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고객 전원에게 유류교환권(5만원)을 지급하고, 시승 후 출고하면 10만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6월30일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시승 후기를 등록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BHC 치킨 교환권을 증정한다.

티볼리 아머에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스마트하이빔(HBA)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등으로 구성된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이 적용됐다.

티볼리 아머 스마트 드라이빙 시승 이벤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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