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청장은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년에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3000명 가까이 사망한다”며 “대부분 어르신 등 고위험군이 폐렴 등 합병증이나 기존 기저질환이 악화해 사망하는 경우”라고 말했다.
이날 정 청장은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 신고가 잇따르며 부모님의 예방접종에 대해 걱정하는 자녀들이 많은데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청장은 “이 때문에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달라 당부하고 있다”며 “다만 건강상태가 좋을 때, 장시간 대기하지 말고 여유 있게 안전한 상태로 접종할 것을 강조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어르신들은 대기 자체가 육체적인 부담을 주기 때문에 예방접종 이후 이상 반응을 면밀하게 살피고 접종 후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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