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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총리는 소방청장에게 현장 활동하는 화재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6일 행안부, 소방청, 경찰청 등에 긴급지시
“인명수색 최선, 인명피해 최소화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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