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스콤, 전자세금계산서협회와 협력 강화

김정민 기자I 2010.07.16 15:05:45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코스콤(사장 김광현)은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산하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회장 오제현)과 협약식을 열고 전자세금계산서 중계허브서비스의 조기 정착과 전자세금계산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세금 중계허브 서비스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의무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프라다.

여러 전자세금 계산서 발행대행 서비스 사업자를 연결, 사용자가 서비스의 중복가업 없이 자신이 지정하는 서비스 사업자의 사이트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통합 관리하고 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왼쪽부터 정의연 코스콤 전무, 박정배 (주)메이크빌 사장, 오제현 전자세금계산서협의회 회장, 장기호 (주)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사장, 김광현 코스콤 사장, 이춘화 넷매니아(주) 사장, 윤석대 코스콤 전무, 윤경 코스콤 인프라본부 본부장.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