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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직히 퇴임 후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지금도 오미크론 대응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며 현재로서는 마지막까지 위기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생각 뿐”이라 했다.
문 대통령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처럼 퇴임 후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대북특사 요청 수락 여부에 대해 “특별한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 가서 판단할 문제”라 답했다.
10일 7대 통신사 합동 서면 인터뷰
“퇴임 후 생각 못해, 코로나 위기관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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