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래스카 전세기 6일’ 상품은 총 4회(7/24, 7/28, 8/1, 8/5) 운영하며, 세이브 또는 하나팩 2.0 등급의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다양한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빠른 예약 시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일정 중에는 앵커리지 시내 관광을 포함해 가장 큰 육지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 세계 최대 규모의 산 빙하 엑시트 빙하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항구도시 위디어에서 빙하 침식으로 생긴 피오르드 지형을 볼 수 있는 빙하 유람선 필립스 크루즈와 빙하 기차 알래스카 레일로드 코스탈 클래식 탑승 등도 일정에 따라 가능하다. 1일 자유 일정과 킹크랩 및 연어회 특식도 포함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알래스카는 고객들에게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직항 노선에 대한 고객 문의가 꾸준히 있던 지역”이라며 “올여름 국내 유일무이한 단독 전세기를 이용해 알래스카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잊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