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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모레퍼시픽

김정유 기자I 2024.05.31 11:46:27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호 중국 법인장(왼쪽부터),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 나정균 일본 법인장. (사진=아모레퍼시픽)
<신규 선임>

◇아모레퍼시픽 △중국 법인장 박태호 △북미 법인장 조반니 발렌티니 △일본 법인장 나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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