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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는 “원브랜드컴퍼니의 인수합병을 통해 글로벌 마켓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마케팅, 자체 브랜드 론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MCN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1차 완성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PMI 과정을 통해 이어갈 것이며 무엇보다 향후에도 새로운 스타트업 및 브랜드의 발굴, 투자, 인큐베이팅, 인수합병, 상장 등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트레져헌터에서 제공할 수 있는 시장 가치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공개를 위해 주관사인 대신증권과 함께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트레져헌터는 올해 11월말 상장 예비심사 청구하여 내년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