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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처장은 현장에서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생산 현장의 노력 덕분”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가 바탕이 돼야 우리 국민의 신뢰를 얻고 나아가 ‘K-방역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판로 확보 및 재고 부담 등 업계의 건의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컴헬스케어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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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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