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효석기자] 건설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소재지를 우회하는 국도 33호선 4.6km 4차로 공사를 완공하고, 2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거제·통영∼고성∼진주를 잇는 주 간선도로로서 기존도로가 고성군 고성읍 소재지를 통과하고 있어, 남해안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신속한 수송에 지장을 초래하고 여름철 피서차량 증가로 차량정체가 심한 도로다.
건교부는 우회신설도로가 개설됨으로써 한려수도 등 남해안을 찾는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관광시즌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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