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일모직(001300)은 계열회사 삼성생명주식회사와 서울 종로구 수송동 건물 사무실 임차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사무실 임차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3년간이며 당사 패션부문 업무용 건물 임대 목적이다. 보증금은 117억2100만원, 연간임차료는 56억6600만원이다.
▶ 관련기사 ◀
☞제일모직에 보이는 `3가지 좋은 조짐`-동양
☞제일모직 `잘 나가는 형이 있다`..매수-신한
☞제일모직, 1Q 실적 시장 예상치 웃돌 듯..매수-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