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유아이에너지(050050)는 5일 자사 최규선 회장
(사진 왼쪽)이 최근 방한한 네체르반 바르자니 이라크 쿠르드 전 총리
(사진 오른쪽)와 만나 이라크 사업 전반에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 회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라크 정세가 급격히 안정화되고 있어 이라크 석유수출이 곧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터키 게넬에너지와의 파트너쉽 계약 및 광구 지분계약이 효력을 발생하면 막대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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