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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되는 치킨에는 깨끗한 기름과 좋은 식재료로 건강한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의지도 함께 담았다고 바른치킨은 설명했다. 실제로 바른치킨은 18리터 전용유 1통에 58마리만 튀기고 새 기름으로 교체하는 ‘치킨실번제’를 운영 중이다.
바른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른치킨은 기부를 통해 지역사화를 비롯해 더 많은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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