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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리테러]수 많은 초와 꽃들

김민정 기자I 2015.11.16 10:18:4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프랑스 파리의 공연장과 축구경기장 등 6곳에서 13일(현지시간)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총기 난사와 자살 폭탄공격 등 최악의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9명이 사망했다.

테러 발생 삼일째를 맞은 가운데, 테러 현장인 바타클랑 극장과 주변 식당에는 여전히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꽃다발과 촛불 등으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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