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기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 간결한 구성과 뛰어난 시인성이 돋보이는 더 뉴 투아렉
구독
김하은 기자
I
2016.07.02 20:59:4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더 뉴 투아렉의 계기판은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요소다. 흑과 백, 그리고 적색으로 시각적인 시인성을 끌어 올린 계기판은 정갈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드러낸다. 계기판 중앙의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운전자로서는 무척 만족스럽다.
주요 뉴스
공개 나흘째 푸바오, 관람객 물건 씹어 먹어...‘관람 중단' [영상]
부산 열차 멈춰 세운 “구남역 폭발물” 정체...알고 보니
“벤츠 안 뺄래” 이중주차...항의하니 “명예훼손 고소” 황당
이준석 “지하철 진상? 4호선 그분께 죄송…정치쇼 아냐”
'음주운전' 김호중, 피해자와 합의…"한 달 만에 연락 닿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