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간결한 구성과 뛰어난 시인성이 돋보이는 더 뉴 투아렉

김하은 기자I 2016.07.02 20:59:48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더 뉴 투아렉의 계기판은 폭스바겐의 이미지를 가장 잘 반영한 요소다. 흑과 백, 그리고 적색으로 시각적인 시인성을 끌어 올린 계기판은 정갈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드러낸다. 계기판 중앙의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운전자로서는 무척 만족스럽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