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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책 설명하는 박원순 시장

신태현 기자I 2018.07.22 19:45:00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강북 '한 달 살이'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 도착해 가져온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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