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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공개 영상에는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이 출연, 통일 한반도를 향한 우리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 원장은 “전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지금, 북한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보고 왕래하면서 소통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향후 △남북을 모두 경험한 외교관들의 유쾌하고 진솔한 대화를 담은 <외교관들> △북한실상·통일인식 대학생 토론 <서울대 빌런> △국내외 청년 대상 북한실상 알리기 강연
통일인식·북한이해 제고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첫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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