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시스템, 취약계층에 사랑의 김장나눔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은 동절기를 맞아 1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은평구·서대문구 취약계층 180세대(세대별 10kg씩)에 김장김치 1,800kg을 전달했다.

한화시스템은 적십자와 함께 2016년부터 서울지역을 포함해 경기,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동절기 김장 나눔,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참여 등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