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해운주들이 한진해운 파산 선고를 앞두고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상선(011200)은 전일대비 2.21%, 180원 오른 8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028670)과 대한해운(005880), 흥아해운(003280) 등도 2~4%대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진해운에 대한 법원의 파산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반사 이익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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