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대표는 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페이코의 월평균 이용자 수는 100만명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월 평균 결제 건수도 70% 증가했다”며 “페이코 회원 수는 3개월 간 50만명 증가한 610만명이며 같은 기간이용자도 70만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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