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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천연기념물 지정

뉴시스 기자I 2012.09.25 13:34:31
【대전=뉴시스】 문화재청은 25일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공유수면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과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사진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사진=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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