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대정화금(120240)이 상장 후 나흘 만에 첫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1시16분 현재 대정화금은 전거래일 대비 상한가까지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관련 박헌재 대정화금 이사는 "상장 이후 떨어졌던 주가가 자율반등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또 전날 한 언론매체가 보도한 `공장증설` 보도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달 IR을 통해 공지된 사실"이라며 "새로 추가된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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