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 출시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카페 아티제는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 해, 최고급 재료의 깊은 맛을 담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무설탕 자색고구마 △프랑스산 발로나(Valrhona) 초콜릿 △이즈니(ISIGNY) 버터 등 건강하고 독특한 풍미를 지닌 최고급 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했다.

(사진=아티제 제공)

특히 설탕 등의 화학 첨가물 없이 당도가 높고 섬유질이 풍부한 ‘자색고구마’를 사용한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호두’와 ‘아티제 무설탕 자색고구마 롤치즈’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 디저트다.

‘아티제 이즈니 버터 브레드’는 [1]프랑스 최상등급 AOP 인증을 받은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 3대 초콜릿으로 불리는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아티제 발로나 초코스틱’, ‘아티제 발로나 데니쉬’ 등도 함께 출시된다.

건강한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인 아티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은 전국 아티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