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다음(035720)카카오가 10일 “현재 일부 사용자의 카카오톡 사용이 원활하지 않다”면서 “플러스친구, 프로필 변경 등이며, 현재 장애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서비스가 정상화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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