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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치즈를 더욱 친근하고 쉽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랑스 치즈 팝업은 다채로운 체험 요소들로 구성했다. 먼저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치즈 클래스뿐만 아니라, 테라스에서 상시 세미나를 진행하여 다양한 프랑스 치즈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미니 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기분과 현재 상태에 딱 맞는 프랑스 치즈를 알아본 후, 미니 테스트 결과로 나온 치즈들을 직접 맛볼 수 있게 했다. 또한 팝업 1주일 전인 10월 21일 목요일부터 연희동의 ‘르솔레이’, ‘연남장’ 그리고 염리동의 ‘녹기 전에’에서 특별한 프랑스 치즈 메뉴를 출시해 팝업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모든 방문객은 출입 전 발열 체크와 QR 코드 인증 후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 마스크 착용 및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팝업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