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KCC(002380)가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 16분 현재 KCC 주가는 전일대비 13.36% 내린 30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주택부문 부진과 모멘티브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이 우려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1분기 매출액은 7817억원, 영업이익 2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4.7%, 5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준공물량은 52만1000가구로 전년대비 약 17%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건자재 부문 매출 추정치 조정은 불가피하다”며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회계기준을 변경해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졌고 모멘티브 인수까지 진행하고 있어 재무구조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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