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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의 진화..."2.5D 입체감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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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I 2012.08.23 13:18:13

''지형도서비스''도 제공 ''산과 계곡 높낮이를 한 눈에''
PC-모바일 동시 지원...오픈 API로도 제공

[이데일리 류준영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국내 포털 처음으로 입체감을 부여한 ‘2.5D 지도’와 지형의 높낮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형도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2.5D 지도는 건물의 면형과 층수를 기반으로 입체감을 더해 기존의 2D(평면) 지도에 비해 이용자들이 지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랜드마크와 아파트, 주택, 일반 건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줘 이용자들이 지도 위에서 보다 쉽게 건물을 찾거나 크기, 높이 등을 가늠할 수 있다. 2.5D 지도 서비스는 PC웹은 물론 ‘다음 지도’ 모바일 앱에도 함께 적용돼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또 2.5D 지도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오픈 API)로도 제공돼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개발자나 이용자들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지형도 서비스는 산과 계곡 등 울퉁불퉁하고 높낮이가 심한 지역의 지형을 한 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산악지형의 경우 지형도를 통해 주요 봉우리와 등산로, 능선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어 미리 등산코스를 파악하거나 계획하는데 용이하다. 또 도심이나 주거지에도 지형도를 적용할 수 있어 이사를 가기 전에 직접 가보지 않고도 미리 집 주변의 지형을 확인할 수 있다.

▲2.5D 버전의 다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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