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세형기자] 한성엘컴텍(037950)은 18일 1.3메가픽셀급 카메라 모듈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국내 대기업으로부터 메가픽셀급 카메라 모듈에 대해 양산 주문을 받아 이번달부터 납품이 이뤄지며 우선 올 연말까지 총 118억원어치를 납품하게 된다.
한성엘컴텍의 메가픽셀급 카메라모듈은 멀티레이어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뉴 CMOS 방식. 기존 CMOS방식보다 화질이 우수, 5룩스(Lux)이하의 저조도에서도 고감도 및 로노이즈(Low Noise)촬영이 가능하다.
또 소비전력은 25mW 정도로 140mW를 소비하는 CCD 방식의 모듈보다 우수하다. 모듈사이즈, 응답속도, 스피드 등 면에서도 기존에 나와 있는 CCD방식의 카메라 모듈보다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측은 1.3메가픽셀급 카메라모듈은 기존 30만화소급 카메라모듈보다 가격면에서 2.5배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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