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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혁신안, 국민70%-당원30% 경선…안심번호 도입시 국민 100%

김진우 기자I 2015.09.07 11:00:18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 공천 안과 관련해 국민 70%, 권리당원 30% 비율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다만 안심번호가 법제화되면 국민 100%로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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