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복지/노동/환경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제주도 현직 공무원 성매매 혐의로 입건
구독
김민정 기자
I
2025.01.10 10:49:2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제주도 소속 현직 공무원이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A(35)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족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경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尹 호위무사' 박종준 사퇴…2차 체포 영향줄까
10년간 아들 집에 가둔 친모…엄마만 믿어라더니 학대까지
윤측 "관저 경비포기, 안보 해쳐…국방부 임무에 충실해야"
수능 '킬러 문제' 해설하던 유치원생…6년 후 망가져서 죄송
신고해달라…편의점 점주가 여성에게 받은 의문의 메모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