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더본코리아 커피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빽다방 멤버십' 앱 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안전한 서비스로 인식되며 언택트 소비 문화 이용률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스탬프 적립 기능 등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더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