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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33차 ICT정책 해우소-3

신종오 기자I 2015.12.13 12:00:01
[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11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빅데이터 서비스 창출 및 산업 육성 방안 모색' 을 주제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33차 ICT정책 해우소'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토론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실장, 정부만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승재 플러스메이 대표, 김옥기 엔코아 센터장, 김혜주 KT 상무, 김태훈 와이즈넛 이사,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

뒷줄 왼쪽부터 유성완 미래창조과학부 융합신산업과장,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 유성준 세종대학교 교수,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 반준형 KTH 팀장,

정완길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원장, 최진성 빅데이터연합회장,

이우영 씨이램 대표, 송호철 더존비즈온 이사.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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