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초만에 입속 세균 제거'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도전! 30초의 변화' 행사를 진행했다. 홈플러스 월드컵점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나눠주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30초 동안 리스테린 가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세계판매 구강청결제 1위 리스테린은 입 속 유해균을 30초 이내에 99.9%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하루에 두 번 양치 후 30초 동안 사용하면 24시간 세균 억제 효과가 지속된다.